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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활동의 중요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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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운동 및 스포츠가 필요한가?


세계보건기구(WHO)는 식습관, 운동, 흡연 등과 같은 생활습관에서 대사기능 장애 및 비만이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각종 질환이 발생하게 되며,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한 사람, 즉 좌식생활 이 많은 사람의 경우 심장기능, 순환기질환, 혈압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.
전 세계 사망률의 60%를 차지하는 심혈관질환, 암, 당뇨, 기타호흡기질환의 원인이 운동부족이 라고 경고하고 있으며,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0만 명이 운동부족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.
신체활동 및 운동이 질병의 예방과 더불어 사망률의 저하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연구들을 통해 증명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체활동 및 운동은 인간의 삶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.
규칙적인 운동과 신체활동은 암 발생율, 뇌혈관질환, 심장질환 발생 및 자살의 위험률을 낮추고 당뇨병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각종 질환뿐만 아니라 생리적, 심리적 등 다양한 건강변인 및 사망률에 대하여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되었다.

구체적으로, 5대 사망원인들은 운동의 실천수준에 따라 35~77%까지 유병위험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.

또한, 70세의 노인이 금연을 하고 있고, 정상혈압 및 정상 체질량지수(BMI 25 미만)에 해당되 고, 당뇨질환이 없으며 중강도 운동 습관(2-4회/주)을 지니고 있다면, 90세 까지 20년을 더 살 수 있는 확률은 54%가 되지만, 반면에 이 다섯 가지 위험요소에 모두 해당된다면, 90세까지 살 확률은 4%에 지나지 않게 된다.

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신체적, 정신적,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운동 및 신체활동은 우리 삶에 있어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.



왜 스포츠활동을 해야 하나?


유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규칙적인 운동(신체활동, 운동, 스포츠)은 체력과 신체의 건강 을 증진시킨다.
2012년 국민생활체육실태조사(문화체육관광부)에서 성인과 노인의 경우 일주일에 150분 이 상, 소아 및 청소년의 경우 매일 60분 이상 유산소 및 근력 강화운동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35.9%만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다.
또한 젊은 세대의 경우 ‘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’ 비율이 여자의 경우 10대 72.9%, 20대 67%에이르고, 남자의 경우에도 10대 48.2%, 20대 50%로 나타났다.
50대 이상에서는 “건강상의 문제”가 운동을 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이며, 20대에서는 “시간부 족”으로 운동을 못하는 비율이 높아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길 수 있으나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

이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며, 일상생활에서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.
직장생활 중, 출퇴근길, 사무실 안, 퇴근 후 등에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자!
국민체력 100사업에서는 현재 국민들의 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체력인증 사업을 실시하고 있 으며, 체력과 건강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체력을 측정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. 그러 나 체력인증으로 체력의 결과를 살펴보는 것은 결과적인 목표에 해당한다.
규칙적인 운동 및 스포츠활동을 평가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가에 해당하 는 과정적인 목표의 동기부여를 주게 되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스포츠활동 참여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.



스포츠활동과 건강 유익성


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여 2030년에는 24.1%로 급격히 증가될 전망 이다.
이는 고령사회를 거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세계 최단기간을 기록하는 것이며, 이러한 고령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한국은 2050년에 세계최고 수준인 37.3%의 노인인 구 비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

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1년도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2011년 건강보험 총 진료 비는 지난 10년간 2.5배 증가하였고, 이 중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33.3%를 차지하고 있으며, 2002년부터 10년간 평균 16.9%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 다

평균수명 속에서 건강하게 자립하여 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을 “건강수명”이라고 한다.
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은 남성의 경우 10년, 여성의 경우 13년 정도 차이 나며, 이것은 노인기 이 후 질환에 의해 입원하거나 요양을 필요로 하는 기간이 남성은 10년, 여성은 13년 이라는 것을 의미한다.

일상생활에서 스포츠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를 줄일 수 있 으며 의료비 또한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다.
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는 사람은 신체의 조직이나 기능과 관련된 연령인 생리학적 연령 (physiological age: PA)과 체력연령(fitness age: FA)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각각 4.7세와 7.3세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.
또한 221명의 건강한 남성(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32명 포함)의 역연령(chronological age; 연령)에 대한 생리학적 연령(PA) 및 체력연령(FA)의 그래프 경사도를 보면,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에게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집단의 사람들 보다 완만하게 나타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체력나이 및 생리학적 나이가 연령에 비해 젊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
생애주기에 따른 신체의 기능적 변화를 보면 20대에서 최대치에 이른다. 물론 성인기 전에 많 은 훈련을 통하여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지만, 일상생활에서 스 포츠활동을 하게 되면 개인의 기능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.
따라서 일상생활능력(ADL; activity of daily life)이 유지되어 죽는 날까지 스스로 자립하여 일 생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며, 그렇지 못한 경우는 개인의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장애를 초 래하게 되고 자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.

청소년기부터 20~3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체력과 같은 생리적 기능을 최대로 높이느냐가 중 요한 시기이고, 성인기에는 이러한 생리적 기능을 증진 및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야 하 며, 노인기에는 어떻게 하면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야 한다.
이는 개인의 건강 및 경제적 손실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국가경쟁력 과 의료비 절감이라는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인 것이다.
따라서 스포츠활동의 건강유익성은 개인적, 그리고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, 우리의 삶에서 스포츠 활동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가?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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